2010년 11월 25일 트렌드디비
소중한 추억을 나무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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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가구제작인 협회가 코펜하겐에 위치한 덴마크 뮤지엄 오브 아트 앤 디자인(Danish Museum of Art and Design)에서 개최한 마이 프리시우스(My Precious) 전시회에서는 세계 각지의 28명의 디자이너가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을 나무로 제작해 선보였다. 각 작품에 엃힌 디자이너의 이야기와 제작에 사용된 기술과 재료를 공개하고 제작에 사용된 시간을 공개해서 디자이너에게 있어 작품이 가지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차갑지 않고 자연과 닮은 소재인 나무를 자신에게 특별한 아이템으로 직접 만드는 것은 자신의 추억을 승화시키는 행위인 동시에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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