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30일 트렌드디비
터치스크린과 실제 물건을 함께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접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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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터 터치스크린은 사용자 경험의 구도를 바꿔놓은 중요한 인터페이스다. 손끝으로 탭(Tap)하는 동작마다 스크린 속의 개체는 즉각 반응하고 변화하면서 사람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준다. 볼류믹(www.volumique.com)은 이러한 터치스크린에 실제 물건을 더하여 또 다른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낸다.
- 아이폰((i)Pawn)이라는 이름의 다이내믹 게임 보드(Dynamic Game Board)는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실제 미니어쳐를 모두 사용한다. 먼저 앱을 실행한 후, 사람 모양의 말(Pawn)을 스크린 위에 올리면 말풍선이 떠오른다. 마치 체스를 두듯 앱의 말풍선과 아이콘에 따라 말의 위치를 바꾸면서 대화 형식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느껴지는 실제감은 대화를 하는 캐릭터가 '그림'이었다면 도저히 느낄 수 없었을 것이다.
- 손에 쥐어지는 물건이 터치스크린과 인터랙션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주사위나 펜, 총 등 다양한 실물을 쓴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터치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디바이스에 RFID 리더가 들어간다면 RFID를 담은 실물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실제 물건을 통해 얻어지는 직접적인 감각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이것을 게임에 사용해 엔터테인먼트 효과를 증폭시킬 수 있음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교육 컨텐츠로 구성해도 교육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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