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핀테크 스타트업인 레볼루가 1월 17일,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사용해 실제로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만 24시간 단위로 요금을 청구하는 여행자 보험 서비스(revolut.com/us/travel-insurance)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출국하기 전에 인터넷이나 공항 터미널의 보험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다.
페이 퍼 데이는 위치에 따라 보험의 개시와 종료를 자동으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한 번 설정해두면 그 이후에 보험과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사전에 앱으로 보험 서비스에 가입해두고 결제 카드를 연동해두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백그라운드 정보를 인식해 다른 국가에 도착했을 경우에만 보험을 활성화하며, 8시간 안에 취소할 수 있다.
• 여행자 보험을 판매하고 이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모바일이 수집하는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 위치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을 확장해 특정한 욕구, 장소, 시간 등에 맞는 커스텀 보험을 서비스한다. 이를테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이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전거를 타는 순간에만 보험으로 보장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식이다.
Pay-per-Day, Revo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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