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Demand Self-driving Store



Robomart, Robomart
미국의 스타트업인 로보마트가 1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제품 박람회(CES) 2018에서 자율주행하는 무인 식료품점(robomarts.com)을 전시했다. 무인 자율주행차가 채소와 과일, 허브 등의 식료품에서부터 빵이나 쿠키 같은 가공식품을 싣고 사용자가 요청할 때 집 앞으로 가 판매한다는 주문형 자율주행 상점 콘셉트이다. 운전자가 필요 없는 단계의 완전한 무인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하며, 운행에 필요한 전력을 무선으로 충전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장 시스템, 자율주행 및 간편결제를 위한 센서, 카메라 등을 갖췄다.
차량 내부에는 식료품을 두는 선반이 있고, 선반에 식료품의 정보와 가격을 알려주며 실시간 수정 가능한 라벨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가까운 위치에 있는 로보마트를 선택하고, 요청 버튼을 누른다. 로보마트가 도착하면 문을 열고 필요한 물품을 쇼핑한다. 쇼핑을 다 마쳤다면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가면 된다. 카메라와 센서,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자체 기술인 그랩 앤 고(Grab And Go)로 따로 결제할 필요 없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무엇을 집었는지 파악하고, 앱을 통해 과금한다.
•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사람이 식료품에 한해서는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한다. 쉽게 변질되기 쉽기 때문에 배송하는 것 자체가 까다로우며, 사용자들도 이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로보마트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26세에서 44세 사이의 여성의 85% 이상이 배송비가 비싸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없으므로 온라인에서 과일이나 채소를 사지 않겠다고 응답했지만, 65%가 만약 로보마트의 방식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은 서비스를 이용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즉, 비용이 많이 들고 사용자도 신뢰하지 않는 배송 방법을 대체해 무인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고정비를 크게 지출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일종의 배송 서비스를 비롯해 점포를 확장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이때 발생하는 데이터 역시 타깃에 맞는 전략 설계나 개인 맞춤 서비스를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자율주행 차량이 발전하고, 무인 편의점 개념이 익숙해지며, 아마존(Amazon)의 아마존 고(Amazon GO)가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제시하면서 특히나 무인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상점 콘셉트가 많이 등장한다. 기존의 푸드트럭이나 트럭형 상점에서 사람이 사라지며 사용자가 요청한다는 주문형 개념이 추가된다.
|
|
코펜하겐 인스티튜드 오브 인터렉션 디자인(CIID, Copenhagen Institute of Interaction Design)의 학생인 ...
|
|
On Demand Self-driving Store Robomart, Robomart 미국의 스타트업인 로보마트가 1월 9일, 라스베이거스에...
|
|
삼성전자는 2018년 1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집안 전체를 컨트롤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