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여성을 위한 코딩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메이드 위드 코드가 9월 27일, 미국에서 스냅챗(Snapchat)의 지오필터(Geo-filter)를 코딩하는 대회(madewithcode.com/projects/snapchat)를 개최했다. 이것은 스마트폰에는 익숙하지만, 그 뒤에 있는 컴퓨터 과학에는 관심이 없는 10대 여자아이들에게 코딩, 프로그래밍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부담 없이 코딩에 접근해볼 수 있도록 10대 청소년에게 가장 인기 있는 SNS와 그 안에서 사용하는 필터를 활용한 것이다.
블록을 연결해 어렵지 않게 코딩을 시도해볼 수 있는 블록클리(Blockly) 코딩 시스템으로 나만의 스냅챗 지오필터를 만들어 10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미국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섯 명의 파이널리스트는 오는 11월에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TED우먼 콘퍼런스에 참석할 기회와 동시에 자신의 필터를 증강현실 필터로 개발할 수 있도록 구글, 스냅챗 엔지니어들과 만나 멘토링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구글의 메이드 위드 코드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코딩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대중문화와 코딩을 연결하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전에는 영화 원더우먼(Wonder Woman)을 소재로 코딩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면, 이번에는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SNS와 필터를 공략한다. 별도로 코딩용 키트,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는 그들이 가장 선호하고 매일 누리는 문화를 활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게 코딩과 프로그래밍 개념을 연결할 수 있다.
#MyFutureMe, Google Made With Code and 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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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냅챗의 지오필터를 코딩하는 대회 구글의 여성을 위한 코딩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메이드 위드 코드가 9월 27일, 미국에서 스냅챗(Snapchat)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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