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카페에서 무인 편의점까지 다양한 소규모 개인 상점을 제시하고 있는 휠리스는 자율 주행 기능의 주문형 무인 편의점, 휠리스 모비 마트(themobymart.com)를 공개했다. 중국 상해에서 시험 중인 모비 마트는 휠리스가 예전에 공개했던 247 스토어를 이동식으로 만든 것이라 보면 된다. 247 스토어는 점원이 없으며 휠리스 회원이 스마트폰으로 출입 인증을 하고 인공 지능으로 신원 파악을 한다.
247 스토어 안에 들어온 회원은 스마트폰으로 물품을 스캔해 구입한 후 밖으로 나가면 되고, 나중에 계좌에서 금액이 빠져나가는 방식이다. 모비 마트는 이러한 무인 편의점에 자율 주행 기능을 넣어서, 회원이 스마트폰 앱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면 스스로 찾아온다. 마치 우버(Uber)처럼 필요가 생겼을 때 서비스가 자신을 찾아오도록 만들 수 있으며, 인공 지능과 스마트폰의 활용은 물품 구입을 쉽게 해준다.
• 모비 마트에는 이동하는 공간이라는 자율 주행차의 개념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사람의 생활 공간처럼 여겨지는 자율 주행차와 달리 모비 마트에는 상업 공간으로써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모비 마트가 도시의 교통 법안에 대응하고 숫자가 늘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버스 같은 대중교통처럼 무인 편의점이 골목을 천천히 주행하고 있다가 고객이 부르면 찾아가는 풍경이 연출될 것이다.
Wheelys Moby Mart, Wheel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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