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1일 트렌드디비
미국 시애틀 기반의 스타트업인 블록커블이 4월 7일, 블록(Bloks) 모듈로 쉽고 간편하게 건축하는 스마트홈(blokable.com)을 정식 출시하고 올해 안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건축 방식이 아니라 집을 모듈화함으로써 원하는 대로 집을 건축하면서도 비용과 시간을 모두 절약한다는 개념을 가진다. 각 집의 모듈은 블록이라고 칭한다. 블록의 소재에서부터 크기, 구성, 디자인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크게는 주방, 욕실 블록에서부터 세세하게는 계단과 창문 블록까지 여러 블록을 사용자의 환경과 니즈, 예산에 맞게 구성하면 된다. 모듈 방식이므로 건축은 물론 분해, 이동, 재사용도 용이하다. 또, 블록에 블록센스(BlokSense)라는 스마트홈 제어 플랫폼을 내장했다. 사용자는 앱을 터치해 에너지 관리에서부터 스마트 가전, 온도, 조명, 보안과 같은 스마트 홈 시스템을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다. 혹은 외출 모드, 휴가 모드 등을 설정해 둘 수도 있다.
•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집을 건축하면서도 비용과 시간을 모두 절약한다. 소비재를 구매하는 것처럼 쉽게 집을 구매하고 완성한다.
• 사람들이 점차 사는 곳을 한정하지 않는다. 한 곳에 계속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 업무, 취향에 따라서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살기를 원한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돼 집조차 건축과 이동이 쉬워지며, 하나의 서비스로써 제공한다.
Blokable, Blok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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