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14일 트렌드디비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다양한 콘텐츠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웹 또한 예외가 아니다. 지금까지는 가상현실에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것은 가능했지만, 웹 브라우저 자체가 가상현실을 지원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사용자의 위치 정보나 방향 정보과 함께 컨트롤러가 수집하는 입력, 제어 관련 데이터를 인터페이스로 활용할 수 없었다.
이에 구글은 자사의 브라우저인 크롬을 통해 웹VR을 제공하고자 웹VR API(blog.chromium.org/2016/12/introducing-webvr-api-in-chrome-for.html)를 공개하고, 카드보드를 통한 웹VR 체험(vr.chromeexperiments.com)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탭 하거나 토스하는 인터랙션으로 웹 브라우저를 탐색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 내에서 360도 뷰가 지원된다. API 확장을 통해 데이브림과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액세스가 가능하며 동시에 더욱 자연스러운 VR 상호 작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웹 앱은 모바일 앱과는 달리 기기나 운영체제에 제약이 적어 접근성과 확장성이 높다. 웹VR이 제공되면 기존의 VR 앱을 통해 서비스에 접근하지 않더라도 VR 경험이 가능하다. 단일 웹 브라우저로 서로 다른 종류의 헤드셋을 이용하는 사용자를 광범위하게 연결할 수도 있다. 앞으로는 웹 사이트를 모바일 버전, PC 버전, VR 버전으로 나누어 이용하게 될 것이다.
WebVR API,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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