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디오 게임 제조사, 코에이 테크모가 한사람이 들어가 실감나는 가상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기기인 VR 센스(gamecity.ne.jp/vrsense)를 공개했다. VR 센스는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과 무브 컨트롤러를 이용하며, 입체적인 움직임과 진동 피드백을 제공하는 3D 시트에 앉아 게임을 즐긴다. VR 센스에서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시청각 효과뿐 아니라 각 게임 콘텐츠에 맞는 후각, 촉각과 같은 피드백도 제공한다.
이를테면 말을 경주하는 게임에서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바람이 불고, 활동에 맞게 온습도를 조절하여 몰입도를 높인다. 이외에 신선한 숲 향기, 자욱한 안개와 같은 다양한 환경을 재현할 수 있다고 한다. 함께 공개된 게임은 세 가지로 코에이 테크모의 대표 게임인 진 삼국무쌍과 말을 타고 달리는 GI 쟈키 센스, 폐교된 학교에서 진행되는 공포 게임인 호러 센스가 있다.
대략적인 크기는 폭 1m, 길이 2m, 높이 1.8m, 무게는 300kg 이상으로 개인 판매용은 아니고 오락시설이나 상업시설에 설치되어 이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부스 형태이다. 기기와 게임 콘텐츠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오는 10일 개최되는 재팬 어뮤즈먼트 엑스포(Japan Amusement Expo) 2017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플레이스테이션뿐만 아니라 구글과 HTC 등의 기업에서도 가상현실 헤드셋을 출시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부족한 콘텐츠와 개인이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 환경을 갖추기가 경제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힘들다는 점에서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가상현실 장비를 갖추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있지만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 VR 센스는 개인이 쉽게 갖추기 힘든 VR 장비를 다양한 특수효과와 콘텐츠로 쉽고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조사는 지속적인 게임 콘텐츠 개발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
VR Sense, Koei Tecmo

|
|
모듈러 스마트폰의 모듈 액세서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크라우드펀딩하는 챌린지 중국의 컴퓨터 제조사인 레노버의 스마트폰 사업부인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지난 2016년 6월, 모듈형 액세서...
|
|
현실 공간에 가상의 원격 제어 장치를 만들어주는 증강현실 디바이스 미국 뉴욕의 스타트업인 하요가 2월 8일, 커넥티드 홈을 위한 증강현실 기기인 하요(hayo.io)의 인디고고 크...
|
|
가상현실에서 네일아트 디자인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네일아트 전문점 영국 런던의 네일아트 전문점인 WAH 네일(wah-london.com)이 지난 2016년 11월, 소호 지역에 오픈한 새로운 ...
|
|
선호하는 음악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헤드폰 조합을 추천하는 서비스 덴마크 오디오 디자인 회사인 아이아이아이는 헤드폰의 각 구성 요소인 이어 패드, 헤드밴드, 케이블 등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