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플루칙의 감정 수레바퀴는 로버트 플루칙 교수가 감정의 차이와 강도를 64가지로 분석한 이론이다. 감정 수레바퀴 이론에 따라 사람의 심장에서 발생하는 64가지 감정을 ECG 센서로 추적하는 웨어러블 기기, 센스(planexta.com)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kickstarter.com/projects/455414429/sence-the-evolution-of-mindfulness-and-productivit)을 진행 중이다. ECG(Electrocardiogram) 센서는 심장의 상태를 측정할 때 사용되는 센서로, 심장박동을 전위차를 통해 자료를 수집한다.
센스는 일반적인 웨어러블 기기처럼 움직임과 운동량 추적도 가능하지만 주된 기능은 앞서 말한 ECG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사용자의 감정을 파악하는 것이다. 몸속 신호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심장 외의 근육의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상쇄할 수 있는 자체 특허 기술을 통해 측정의 정확도를 높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측정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가족, 지인 등의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USB를 통한 충전으로 48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생활 방수가 된다.
• 단순히 신체 활동을 추적하여 측정치를 확인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의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일정이나 활동과 연계한 데이터는 사용자의 활동에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신이 느끼는 슬픔, 기쁨, 스트레스 등의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고, 필요하면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도 있다. 단순히 심장을 분석하는 센서와 기술이 나와 상대방의 마음도 살필 수 있는 서비스로 활용된 사례로 볼 수 있다.
Sence, Eugene Nayshtetik




|
|
생체지표에 맞춰 개인화한 식단을 배달하는 음식 배달 서비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해빗(habit.com)이 사용자의 생체지표(Biomarker)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식단...
|
|
실제 도시를 가상현실로 재창조하는 가상현실 예술 프로젝트 마케팅 미국의 만화 회사, 마블은 독특한 마법사 세계관의 영화인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의 홍보를 위해 ...
|
|
Vol.83 O2O Real Estate Platform 부동산은 큰 돈이 들어가는 투자이자 규모가 가장 큰 부채의 원인이다.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