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작품의 박물관으로 변신한 출퇴근 전철
L'Art en Transit, SNCF and 3M(2016/03)
프랑스의 국영철도 회사, SNCF는 올해 3월 3M과 함께 전철 속을 인상파 작품의 박물관처럼 만드는 프로젝트(3mfrance.fr/3M/fr_FR/Newsroom/Full-Story)를 진행했다. 3M의 아트필름을 전철의 객실 내부에 시공해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기존의 객실 구조를 바꾸지 않고 예술 작품이 인쇄된 필름을 도배해서 열차 내부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카미유 피사로(Camille Pissarro),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작품이나 오르세 박물관의 스테인드글라스 벽을 재현한다. 쉽게 지칠 수 있는 출퇴근길의 도시인들에게 화려한 예술 작품에 휩싸이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SNCF는 영화나 예술과 관련해 전철의 객실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시도를 지속해서 해오고 있다. 이는 대중과 예술 작품의 간극을 좁힌다는 개념적인 목표가 있지만, 실제로 전철에 대한 낙서나 불법적 훼손이 크게 줄어드는 현실적 효과도 있다고 한다.
• 사람들이 매일 규칙적으로 들어가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장소 중 하나가 출퇴근용 대중교통 수단이다. 버스, 택시, 전철 등의 실내 공간은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상, 사람들에게 특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대중교통은 매우 훌륭한 사용자 경험 부스(UX Booth)인 것이다.
|
|
VR Animation Wired, Zeyu Ren 페이스북(Facebook)의 가상현실 헤드셋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로 할...
|
|
가상 세계에 실제 세계를 더하는 증강 가상 현실 다큐멘터리 스위스의 가상, 혼합 현실 콘텐츠 제작사인 임버스는 세계적인 독립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sundance.org/p...
|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