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식품을 판매하는 슈퍼마켓

WeFood, Fødevarebanken & DanChurdAid(2016/02)
덴마크 코펜하겐에 유통기한이 다가오거나 포장이 훼손된 식품, 모양이 나쁘거나 상처가 있는 식품들을 30~50% 할인하여 판매하는 슈퍼마켓, 위푸드(noedhjaelp.dk/vaer-med/wefood-danmarks-foerste-butik-med-overskudsmad)가 2월 22일 문을 열었다. 노숙자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와 기독교계 자선 단체가 합작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금했으며, 대형마트, 과일가게, 정육점 등에서 제품을 공급받았다. 수익금은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 덴마크에서는 연간 70만 톤의 식품이 낭비되고 있다고 한다. 덴마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품성이 낮은 식품들을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도 보호한다. 더불어 재고 식품 공급업체는 폐기 처리 비용을 줄이고, 고객들은 더 싼 가격에 식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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