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하이콘셉트
2015년 09월 09일 트렌드디비

음식을 먹은 양 만큼 게임 포인트를 받는 푸드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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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t, Wunderman(2015/08)


아르헨티나의 원더맨은 아이들이 필요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로 염잇(yumit.io)이라는 제품 디자인을 공개했다.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에 있는 염잇은 접시를 올려놓는 푸드 트레이다. 원형의 LED가 배치된 전자 저울 기능을 갖고 있으며 스마트 기기와 데이터 연동이 된다. 아이의 편식을 막기 위해 염잇이 사용하는 방법은 '게임을 통한 동기 부여'다. 엄밀히 말하면 게임에 사용되는 각종 포인트를 음식 섭취로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아이가 염잇 위에 올려둔 접시의 음식을 먹으면 그 줄어든 무게 수치가 스마트 기기로 전송되며 이후 게임의 중요 기능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로 바뀐다. 싫어하는 당근이나 콩을 먹은 양 만큼 게임 속의 현금이 늘어난다고 생각해보자. 아이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 염잇의 디자인은 인터랙티브 푸드 트레이를 떠올리게 한다. 아이의 음식 섭취를 유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넓은 범위의 서비스 디자인도 가능할 듯 하다. 예를 들면, 접시와 트레이의 센서 연동으로 음식의 짜고 매운 정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LED 색상으로 보여준다면 어떨까. 또, 음악과 무드 라이팅을 푸드 트레이에서 제공한다면 같은 식사를 하더라도 그 맛이 더 좋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Impact
Extent
Phase

서비스 하이콘셉트

Interactive 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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