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9월 26일 트렌드디비
터키 기반의 디자이너 보라 일디림(behance.net/blackened)은 장난감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우유·주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우유를 마시고 난 뒤 병과 뚜껑을 조립해 로봇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데, 이는 신체 발달을 위해 우유를 마시는 아이들을 격려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창조적인 상상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들은 우유를 마시고 난 뒤 패키지를 장난감으로 다시 사용하면서 어릴 때부터 재사용에 대한 개념을 인식할 수 있다. 환경과 아이들의 창의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러한 디자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Milk & Juice Bottle Design, Bora YILDI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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