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북스 바이 피플은 출판사와 협력해 사람이 쓴 책을 검증하고, 인증한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창작하는 시대에 작가의 진정성을 보증하며, 대중의 신뢰를 확보한다.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작곡하고, 동영상을 만드는 시대다. 인공지능의 어투와 정리 방식이 천편일률적이어서 챗지티피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때로는 진짜인 것처럼 혼동돼서 문제가 되기도 해서 일각에서는 인공지능의 작업 여부를 표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유기농 식품처럼 유기농 문학 작품임을 스탬프로 표시하고, 인증 ID와 QR코드를 마케팅에 활용한다. 인공지능보다 인간의 창작물을 선호하는 독자에게 호소력이 있다.
Organic Literature Movement, Books By People
https://booksbypeop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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