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지 않아서 동계 올림픽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기후 변화의 시대에 아메리카 대륙의 북쪽에 위치한 캐나다는 눈이 곧 돈이라며 스노우 미 더 머니(Snow Me The Money)를 외치는 단체가 있다. 천연자원인 눈의 가치를 인정하고, 강설량을 현금화해 보여줌으로써 기후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예를 들면, 겨울 스포츠 산업은 91억 캐나다 달러의 수익을 내며, 적설량 1cm당 2,500만 캐나다 달러 이상이 가치가 있다고 한다. 야외 레크리에이션 경제는 캐나다에서 제약업, 임업, 농업보다 규모가 크고, 화석 연료만큼 국가 경제에 이득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또, 최대 9만 개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2050년대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으면 눈을 즐길 수 있는 날짜는 최대 25일까지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20년 동안 50억 달러 이상을 손해 봤다. 불행한 미래를 전시하며 위기감을 증폭시키며 다그치기보다는, 기후 변화를 막는 것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이익인지 알려주는 서비스로 호소한다.
Foreca$ter, POW Canada
https://www.snowmethemoney.ca
https://www.protectourwinters.ca/snow_is_money
https://www.protectourwinters.ca/losing_our_cool 스노스포츠의 미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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