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KFC가 판매하는 맛볼 수 있는 포장지는 예술가인 솔져(SOLDIER)가 디자인한 것이다. 크리스마스 아침에 빨간색 포장지로 싼 치킨을 선물로 받고, 예쁜 포장지를 사탕처럼 맛있게 핥아 먹을 수 있다. 안에 있는 내용물만 쏙 빼고 무심코 버리는 포장지가 아니라 선물을 받은 기쁨을 달콤한 맛으로 기억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회사가 기획한 선물은 상자조차 먹을 수 있다.
Lickable Wrapping Paper, KFC
https://kfcshop.co.uk/products/lickable-wrapping-paper
https://www.instagram.com/soldierboy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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