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켐니츠공과대학교(Chemnitz University of Technology)와 미국 코넬대학교의 조류학 연구소(Cornell Lab of Ornithology)가 만든 버드넷(birdnet.cornell.edu)은 인공 신경망을 사용해 새가 우는 소리로 약 3천 종에 달하는 새의 종류를 식별하는 기술로 앱으로 서비스한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사람들이 참여하는 새 관측소를 운영한다. 그리고 9월 14일부터 킥스타터(kck.st/44UXDTw)에서 크라우드펀한 인공지능 기반의 생체 음향 플랫폼인 버드웨더 PUC(Portable Universe Codec)을 사용하면 듀얼 마이크로 새 소리를 포착할 수 있다. 뒷마당에 설치해서 새 소리가 들리면 버드웨더(app.birdweather.com)에 자동으로 기록한다. 가방에 매달아 등산을 하면서 새 소리를 기록할 수도 있다.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생물을 관찰하면서 다시금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는다.


BirdWeather PUC, BirdWeather(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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