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문을 연 오프월드 바는 미래적인 분위기 속에서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바이다. 2012년부터 공상과학을 주제로 주점을 운영해 온 스톰 크로우 매너(Storm Crow Manor, stormcrow.com)가 기획했는데, 우주 정거장 같은 실내장식으로 외계 세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중에서도 블랙홀(offworldbar.com/cocktails)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포착한 블랙홀의 사운드를 들으면서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다. 눈으로는 우주의 풍광을 보고, 혀로는 우주를 표현한 술을 즐긴다.

Black Hole, Offworld Bar(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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