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8일 트렌드디비
개인위생을 관리하는 간단한 작업이 장애인에게는 힘든 일일 수 있다. 뚜껑을 열고 탈취제를 겨드랑이에 발라야 하는데, 한 손밖에 없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 글로벌 생활용품 상표인 유니레버(unilever.com/news/news-and-features/Feature-article/2021/the-worlds-first-deodorant-designed-for-people-with-disabilities.html)의 디그리(degreedeodorant.com)는 사용자에게 적응하는 탈취제를 디자인했다. 상단은 훅이 있어서 잡기 쉽고, 아래의 홀을 잡고 당기면 데오드란트 스틱이 나타난다. 또한, 겉면에는 점자 라벨이 있어서 시각 장애인이 소매점에서 찾기 쉽다. 미국에만 6천 만 명이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미용 제품은 이들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대기업이 앞장서서 모두를 위한 제품을 생산하며 데오드란트 시장을 넓힌다.

Degree Inclusive, Degree(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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