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업계에서는 자원 재활용이 대세이지만 유독 신발 산업은 수명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고무, 직물, 플라스틱 등 여러 종류의 재료를 사용하고 복잡한 구조를 가져서 분해해서 재활용하는 것은 수익성이 없다. 산업 디자이너인 에밀 루이즈 버페인드는 재료의 선택뿐만이 아니라 제조 방식에서도 친환경적인 방법을 고민하다가 생분해되는 신발을 디자인했다. 스니커(Sneeker)와 네이처(Nature)의 합성어인 스네이처(emil-blau.com/projects/sneature.html)는 유기 폐기물로 이루어진 바이오 기반의 재료로 만들었다. 직물로 3D 뜨개질한 상단부와 밑창에 해당하는 하단부를 접합해 신발을 버리면 생태학적으로 순환된다. 지난 몇 년간 신발을 신은 것 같지 않은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삭스 스니커즈(Socks Sneakers)가 인기를 끌었는데,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해 더욱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모스랩은 공기, 향기, 소리, 표면에 있어 자연에서 영감받은 제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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