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센스 파이브는 손잡이 표면의 햅틱 자극으로 시각 장애인에게 길을 안내하는 지팡이다. 초음파 센서가 5m 거리 내에 장애물을 감지하고, 자동차와 같은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인식해서 손잡이에 실시간으로 전달해 여러 가지 리듬과 강도로 주변 상황을 알려준다. 지능형 스마트 지팡이가 시각과 청각 외에 촉각으로 방향을 가르쳐줘 시각 장애인의 이동성 문제를 해결한다. 이를 위해 주변 환경에 대한 시각 정보에 따라 스마트하게 반응하는 표면을 구현했다.
파라메트릭 디자인(Parametric Design)과 래피드 프로토타이핑(Rapid Prototyping)을 도입해 적합한 소재와 구조를 연구했으며, 결과적으로 인체 공학적이며 기하학적인 형태를 완성할 수 있었다. 표면이 매끄러웠다가 거칠어지는 간단한 회전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지팡이와 상호작용해 길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획득함으로써 시각 장애인의 이동성 문제를 해결한다.
Sense Five, WertelOberfell
http://www.werteloberfell.com/project/sense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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