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4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종합 가전제품 회사인 삼성전자(news.samsung.com/global/samsung-and-niio-art-unveil-winning-artwork-to-be-exhibited-globally-on-the-wall)와 미디어 아트 플랫폼인 니노가 공동으로 디지털 리얼리즘(Digital Realism)이라는 주제로 올봄에 진행한 공모전(niio.com/welcome/the-wall-open-call-winners)의 우승자가 결정됐다. 삼성전자의 더 월(The Wall) TV가 디지털 캔버스가 되어 TV로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미국의 데브 할란(devharlan.com)의 애니메이션(Areo Gardens I – Attraction)은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화성의 사막 정원에서 바위가 서로 충돌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을 표현한 초현실적인 작품이다.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이동하면서 역으로 TV의 크기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작은 화면으로 느낄 수 없는 화려하고 섬세한 색 표현력과 시원한 대화면의 매력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넓은 벽면을 차지하는 TV를 예술 작품과 가까이하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이는 무명의 창의적인 예술가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이기도 하다.

The Wall x Niio Art Awards, Samsung Electronics & N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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