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3일 트렌드디비
네덜란드에서 스튜디오 스웨이를 운영하는 디자이너, 샤아키라 자삿(Shaakira Jassat)이 10월 19일, 네덜란드 디자인 위크(Dutch Design Week) 2019에서 가뭄에 시달리는 도시의 사람들이 빗물을 수집할 수 있는 패널, 아쿠아텍처(studio-sway.com)를 전시했다. 농촌의 경우 빗물 탱크와 같은 물 저장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만, 공간이 부족한 도시에서는 그렇지 않다. 극심한 가뭄으로 도시 전체가 단수조치를 하는 데이 제로(Day Zero) 단계까지 갔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의 사례를 보면서 도시와 어울리는 빗물 수집 패널을 설계했다. 모인 빗물을 정화해서 재활용수(Grey Water)와 함께 필요한 곳에 사용하며, 건물 외부에 물 저장 장치를 설치해 도시의 가뭄 해결에 도움을 준다.


Aquatecture, Studio Sway(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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