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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생활양식
2019년 09월 03일 트렌드디비

독일의 산업 제품 기업인 보쉬가 전자 시스템을 적용한 유모차, e-스트롤러(bosch-presse.de/pressportal/de/en/from-the-wind-tunnel-to-the-sidewalk-bosch-is-bringing-smart-electrical-drives-to-strollers-197442.html)를 공개했다. 몸집은 작지만 높은 밀도로 놀라운 무게감을 자랑하는 유아를 부모들이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게 해준다. 후륜에 두 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했으며, 복합적인 센서와 알고리듬으로 유모차의 주행 상황을 파악하고 즉시 대응한다. 평소에는 부모의 유모차를 미는 힘에 맞추고, 오르막에서는 밀어주고 내리막에서는 알맞게 당겨서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이 있어서 혹시 유모차를 놓치게 되어도 스스로 멈춘다. 블루투스 모듈이 있어서 부모가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설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보쉬는 e-스트롤러의 안정성 검증을 위해 풍동 실험도 했는데, 시속 60km의 바람에도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소형화된 전기 모터와 배터리의 기술이 일상 속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불편을 해소해준다. 시속 60km 바람에도 끄떡없으며 전기 모터로 편하게 주행하며 안전하게 제동하는 유모차가 등장한 것도 그중 하나이다. 유모차를 다루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하여 센서와 알고리듬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모터 기술로 부모들의 부담을 줄인다.

 

bosch_estroller_02.jpg

 

bosch_estroller_03.jpg

Bosch e-Stroller, Bosch(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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