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9일 트렌드디비
일본 교토 기반의 IoT 디자인 신생 기업인 오인 무이 랩(mui.jp)과 태블릿 제조사인 와콤(wacom.com)이 9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어린이의 키를 측정하는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자라는 어린이의 키를 측정하고 표시하는 것은 가족에게 소중한 순간이다. 벽이나 기둥에 키를 표시해놓는 관행에서 영감을 받아 와콤의 디지털 펜 기술과 무이 랩의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결합했다. 와콤 펜으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활성화하면 키가 측정되고 값이 화면에 표시되며 성장 기록이 불빛으로 나타난다. 점점 사라져 가는 전통적인 관습을 디지털로 편리하게 바꾸고, 클라우드 컴퓨팅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가족의 공유된 기억을 재현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일상생활에서 혼합되는 기술을 경험한다.
Hashira no Kioku, mui Lab & Wacom(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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