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02일 트렌드디비
캐나다의 신생기업인 이지람이 6월 28일, 인디고고에서 NFC 태그와 함께 사용하는 알람 앱(kck.st/2ZODrlh)을 크라우드펀딩 했다. 스마트폰의 알람으로 아침을 시작하곤 했지만, 알람이 울려도 다시 끄고 자는 경우가 많아서 제 시간에 일어나기 힘든 창업자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그래서 값싸고 간편한 스티커와 무료 앱을 통해서 자신들의 생활 습관을 조금이나마 바꾸는 솔루션을 고안했다. 화장실이나 주방 등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공간에 스티커 형태의 NFC를 부착만 하면 되는데, 앱을 통해서는 일반적인 알람 기능을 활용한다. 다만,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면 터치스크린을 탭하거나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는 끌 수 없고 반드시 NFC 태그가 있는 곳까지 이동해야만 한다. 스마트폰이나 다른 기기에서 생성된 자기장에 의해 일시적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원리의 NFC를 활용함으로써 충전 등의 관리가 필요한 하드웨어 없이도 구동한다.
EzLarm, EzLarm(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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