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생기업인 디쉬크래프트 로보틱스(dishcraft.com)가 6월 15일, 설거지가 많은 대중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로봇 시스템을 소개했다. 설거지가 음식점에서 처리하는 여러 과정 가운데 가장 노동 강도가 세다는 생각에 전문적으로 식기를 세척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먼저, 그릇 반환구에 그릇이 꽉 차면 사람 직원이 로봇 시스템으로 이를 운반한다.
로봇팔은 카트에서 그릇을 들어 올리는데, 그릇 바닥에 금속성 재료가 붙어있어서 로봇팔의 자석으로 부착하는 방식이다. 그러면 세척을 담당하는 로봇이 그릇을 몸체에 붙여서 설거지를 시작한다. 설거지를 마치면 비전 시스템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그릇을 120도 정도 돌려가며 깨끗하게 완료됐는지를 파악한다.
음식물 찌꺼기가 붙어있는 것으로 간주하면 다시 세척 과정을 거치고 그렇지 않으면 완료한다. 기기의 정밀한 검증 과정 덕분에 사람이 설거지할 때보다 더욱 완벽하게 잔업을 처리할 수 있다. 노동력뿐만 아니라 큰 식당에서 신경 쓰기 힘든 청결까지도 자동으로 관리한다.


Dishcraft Automates Commercial Dishrooms, Dishcraft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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