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라면 브랜드인 포트 누들(potnoodle.com)이 대학생들의 시험 기간을 맞이해 학내에 특별한 자동판매기를 설치한다. 5월 7일, 맨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Manchester)를 시작으로 5월 9일, 샐퍼드대학교(University of Salford) 그리고 5월 16일,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Nottingham Trent University)를 순회한다. 자동판매기는 학생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공부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라면과 같은 간식을 먹기 위해서는 시험 공부를 해야 한다. 즉, 전면의 스크린에 나타난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시험 문제를 풀어야 한다. 문제의 정답을 맞힌 학생은 디스펜서를 통해 음식을 받을 수 있는데, 자동판매기 안에는 특별한 골든 티켓이 담긴 포트가 있어서 운이 좋은 학생은 1년 장학금까지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험 공부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제공한다. 밤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간식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시의적절한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한다. 장소와 상황 그리고 타깃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을 고안한다.
Revision-Powered Vending Machine, Pot Noodle(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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