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8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발명가인 로버트 케틀티가 4월 9일, USB 장치를 충전할 정도의 전력을 생산하는 장치인 기가를 킥스타터(kck.st/2UHuiMh)에서 크라우드펀딩 했다. 4mm의 단단한 마린 로프(Marine Rope)와 6개의 구멍을 통해 고정하며, 비가 오는 날에도 충전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과 자외선을 견딜 수 있는 열가소성 본체로 이뤄져 있다. 크기는 325mm이며, 충전용량은 최대 5W로써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 수준이다. 풍차의 원리를 이용해서 바람이 잘 부는 곳에 배치하면 전기를 얻을 수 있는 풍력발전기인데, 나무 사이에 끼워두거나 허공에 매달아 두는 등 어느 곳에서든 전력을 생산한다. 먼저, 좋은 자리를 선정한 후에 기기를 고정하고 보조충전기와 연결한 후, 충전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태양광 패널이 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다면, 이것은 바람만 부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에너지를 수집한다. 하이킹, 캠핑, 보트, 카약, 스키, 낚시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간단히 가방에 메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독립적으로 전력을 생산한다.

Giga, Robert Kettlety(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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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발명가인 로버트 케틀티가 4월 9일, USB 장치를 충전할 정도의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