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생기업인 드림패드가 3월 19일, 베개를 통해 기분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베개 패드를 킥스타터(kck.st/2Hv0DzM)에서 크라우드펀딩 했다. 자기 직전이나 자는 동안 수면과 휴식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들음으로써 사용자의 휴식을 보조한다. 패드는 두께는2.5cm가량으로 어떤 베개든지 커버 아래에 두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조작하는데, 사용자는 앱에서 편안한 음악을 선택하거나 스포티파이(Spotify)와 연동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재생 목록을 불러온다. 또한, 음악의 볼륨과 재생 시간 등을 설정한다. 특이한 점은 트렌스듀서(Transducers) 기능을 사용해 소리를 변환하기 때문에 재생 중인 음악의 소리는 베개를 베고 있는 사용자만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스피커로 들으면 자칫 옆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을 예방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자면서도 자신의 휴식을 최대치로 누릴 수 있는 보조 도구이다. 그리하여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도 나만을 위한 보이지 않는 휴식 공간을 창조한다.

Dreampad 2.0, Dreampad(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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