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신생기업인 워너비(wanna.by)가 1월 31일, 3D 지오메트리 알고리듬을 활용한 앱인 워너비 킥스(itunes.apple.com/app/id1444049305)를 개발했다. 실제로 신어 볼 수 없는 온라인 신발 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증강현실로 신은 상태를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발을 비추면 화면 속에서 선택한 신발이 신겨지는 방식으로, 즉각적으로 발을 움직이거나 회전하거나 걷는 동작까지 추적한다. 원하는 신발의 다양한 색상을 신어보고, 자신의 옷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지 미리 매칭해본다. 현재 뉴발란스(New Balance), 아디다스(Adidas), 나이키(Nike), 푸마(Puma), 반스(Bans) 등의 브랜드의 일부 제품을 지원하며,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커머스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쇼핑의 격차를 없앤다.
Wanna Kicks, Wannaby(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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