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기술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마트 워치는 각각의 장점을 장점을 모두 수용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글리고(igg.me/at/Gligo/x)는 스크린 전면에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스마트 워치의 단점인 배터리 시간을 극복한다. 1번 충전하면 약 180일 간 사용할 수 있고, 평상시만이 아니라 밝은 태양 아래에서도 반사 현상 없이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아날로그 시곗바늘로는 시간을 알려주고, 디스플레이로는 디지털 시간과 날짜, 기타 스마트폰 알림 아이콘을 표시한다. 배경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스포츠, 레저 모드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모드는 스마트폰의 알림 기능과 연동해 주요한 이벤트가 있는 시간대를 하얀 선으로 표시해준다. 스포츠 모드는 스마트폰으로 설정해둔 목표 운동량과 대비해 얼마나 운동을 진행했는지를 원형 그래프와 수치로 표시해준다. 마지막으로 레저 모드는 시간대가 다른 나라로 이동했을 때, 화면에 현지의 시간과 날짜를 표시해서 알려준다. 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꼭 필요한 기능, 직관적인 알림으로 스마트 워치의 사용성을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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