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트렌드디비
수비드(Sous-vide)는 밀폐된 봉투에 담긴 음식을 저온의 물속에서 오랫동안 데우는 조리법으로, 수분 손실 없이 균등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셰프의 요리를 가정에서도 재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닌 소비자가 많다. 덴마크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스위프트 크리에이티브(swiftcreatives.com)는 수비드 워터 배스(Sous-vide Water Bath)를 사용해 최소한의 노력으로 전자레인지처럼 쉽게 사용하며 레스토랑 수준의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주방 기기의 콘셉트, 수비드 스위프트를 디자인했다. 주방 조리대에 내장되어 있어서 덮개를 덮으면 조리대로 사용할 수 있고, 수중 카메라를 통해 열지 않고 요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조리를 예약할 수 있어서 전날 준비해 놓고 다음 날 아침에 요리를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냉각 기능으로 조리가 시작될 때까지 재료는 차갑게 유지된다. 기존 주방의 형태를 변형시키지 않고서도 고급스러운 요리 방식을 가정으로 가져온다.
Sous Swift, Swift Creatives(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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