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 트렌드디비
호주의 퀸즈랜드기술대학교(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와 서던 크로스대학교(Southern Cross University)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재단(Great Barrier Reef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산호의 산란 기간에 맞춰 수중 로봇을 통해 산호초의 체외 수정을 돕는 프로젝트(qut.edu.au/research/article?id=138933)를 진행했다. SCU의 피터 해리슨(Peter Harrison) 교수가 이끄는 프로젝트로, QUT의 미래 로봇 환경연구소(Institute for Future Environments)의 매튜 던바빈(Matthew Dunbabin) 교수팀이 2016년에 개발한, 수중의 위협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수중 로봇, 레인저 봇(RangerBot)을 기능에 맞게 재설계했다. 산호초에서 산호의 유충을 양육하고 정착시키기까지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로봇이 손상된 산호초 지역에서 유충을 부드럽게 방출하고 살아남은 산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기 산호로 자라고 새로운 군락을 형성한다. 로봇을 이용해 산호의 유충을 돕고 손상된 산호초의 재생과 자연을 돕는다.

LarvalBot, QUT & SCU(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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