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트렌드디비
영국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Central Saint Martins) 졸업생인 젠 킨은 플라스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연적인 물질과 과학에 관해 연구하다가 미생물이 자라서 만드는 신발(jenkeane.com/this-is-grown)을 디자인하게 됐다. 유기체를 기반으로 물질을 디자인하는 접근법으로 미생물이 자라는 과정을 조작했다. 미생물 직조(Microbial Weaving)를 통해 신발의 윗부분을 성장시키고 박테리아 셀룰로스의 자연적 특성을 최적화해 강하고 가벼운 소재의 신발을 만든다. 섬유 생산과 생명 공학을 결합한 사례로, 미생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사람이 통제하겠다는 흥미로운 발상을 담고 있다. 합성 생물학을 이용해 제품을 만드는 방식을 보여준다.

This is Grown, Jen Keane(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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