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나 영상 편집은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서 단순하지만 작업 방식에 따라서 작업 시간의 차이가 크다. 따라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때로는 작업에 필요한 키만 제작해 축소한 키보드 형태의 보조 키보드를 활용하기도 한다. 투어박스는 미국의 신생기업인 투어 테크가 10월 8일부터 킥스타터(kck.st/2RBRYx8)에서 크라우드펀딩 하고 있는 컨트롤러이다.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과 어도비 라이트룸(Adobe Lightroom)과 같은 이미지 및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데, 게임기 컨트롤러를 닮은 디자인과 사용감이 특징이다. 버튼(Button), 휠(Wheel), 스크롤(Scroll) 등 3가지 유형의 여러 버튼이 포함돼 있어 마우스나 태블릿을 보조하며, 5인치 미만의 크기로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구 전환, 속성 값 조절, 확대 및 축소 등 자주 쓰는 기능을 저장한 단축키로 마치 게임을 하듯이 조작할 수 있다. 각 버튼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해 다른 편집 프로그램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반복 작업을 재미있게 즐기고, 작업의 효율을 향상한다.

TourBox, Tour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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