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0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건국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최재원이 다양한 감각으로 소리를 이해할 수 있는 데시벨 스툴(asiadesignprize.com/exhibition/20895)을 디자인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2018에서 수상했다.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낸다. 의자에서 음악을 듣거나 휴식을 취한다는 점에 착안해 의자인 동시에 스피커가 되는 제품(behance.net/jaewon9405c9fa/collections)을 제작했다. 청각, 촉각, 시각 등으로 소리 정보를 전달해주는 의자로, 앉아서 귀로 음악을 들을 뿐만 아니라 의자에서 전달되는 진동으로도 음악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함께 제공되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는 음악을 시각적으로 즐긴다. 감정을 나누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음악을 매개체로 의자의 사용자 경험을 증강한다.

Decibel Stool, Jaewon Choi(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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