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맥주 제조사인 하이네켄(Heineken)의 데킬라 플레이버 맥주 브랜드 데스페라도스가 릴리즈 유어 이너 데킬라(Release Your Inner Tequila)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9월 16일, 수중 파티(desperados.com/global-en)를 개최했다. 42m의 수심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베니스(Venice)의 세상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수영장, Y-40 딥 조이 풀(Y-40 Deep Joy Pool)에서 진행됐다. 팬들을 비롯해 언론인, 인플루엔서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이코닉한 파티 프로듀서인 엘로우(Elrow)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제이인 페기 고우(Peggy Gou) 그리고 아트워크(Artwork)가 협업해 레이브(Rave) 파티를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고성능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된 최첨단 씨트렉(SeaTREK) 다이빙 헬멧을 착용하고 물에 뛰어들어 파티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물에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수영장 바닥에 마련된 터널에 들어가 물에 젖지 않고도 수중 조명 쇼를 감상하며 파티를 즐겼다. 최근 진화하는 파티 트렌드에 맞춰 어떤 장소든 댄스 플로어가 될 수 있으며, 독특한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러한 이색적인 경험이 사람들의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런던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실험 심리학자인 대니얼 리처드슨(Daniel Richardson) 박사와 협업해 일련의 심리테스트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초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파티에 참여함으로써 기분이 27%, 창의력은 30% 향상됐다는 것을 입증했다. 고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긍정적인 작용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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