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제니 조는 2017년 11월 20일, 콜라 브랜드인 펩시와 만화 출판사인 DC 코믹스(DC Comics)가 협업해 패키지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한 콘셉트(behance.net/gallery/59012839/Pepsi-X-JLA-AR-Campaign)를 공개했다. 즉 인기 만화인 저스티스리그(Justice League of America)의 캐릭터를 증강현실로 볼 수 있는 패키지를 픽셀을 이용해 디자인했다. QR코드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픽셀들이 인쇄된 캔은 스마트폰으로 스캔해야만 그 속에 어떤 캐릭터가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있다. 캔마다 캐릭터가 달라서 증강현실로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찾아낸 캐릭터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다른 사람과 배틀 게임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옥외광고판이나 매장 디스플레이, 펩시콜라를 유통하는 운송 트럭 등에도 픽셀 아트를 이용함으로써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관성 있게 표현한다.


Pepsi X JLA AR Campaign, Jenny Joe(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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