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디자이너인 시몬 카론니, 피에트로 가엘, 파올로 스테파노 젠틸은 감자껍질을 재활용한 생분해성 패키지, 필 세이버(behance.net/gallery/69674825/Peel-Saver-ecological-fries-packaging)를 디자인했다.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문제로 인해 생분해 포장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감자튀김을 만드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많은 양의 감자 껍질을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길거리 음식 포장에 대한 아이디어로 활용했다. 전분과 전분과 섬유 성분으로 구성된 감자 껍질을 물에 불린 다음 자연 건조해서 원하는 형태로 만든다. 감자 껍질로 만든 포장재는 인체에 해가 없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농작물의 비료나 동물의 사료로 재사용할 수 있다.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해 식품 포장 폐기물의 양을 줄인다.

Peel Saver, Simone Caronni, Pietro Gaeli & Paolo Stefano Gentile(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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