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3일 트렌드디비
한국의 종합가전업체인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8에서 사용자에게 맞춰 가전제품이 스스로 작동하는 기술인 자동 그룹 컨트롤(news.samsung.com/kr/?p=381869)을 시연했다. 이것은 기존의 리모트 컨트롤(Remote Control)을 넘어서 기기가 감지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춘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스마트폰의 위치정보(GPS)를 감지해 사용자가 집에 들어오면 TV, 에어컨, 로봇청소기, 조명 등 집 안의 기기들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다. 조명과 함께 이전에 보던 TV 채널이 켜지고, 선호하는 온도에 맞춰 에어컨이 가동된다. 물론, 가족 구성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한 명이 있을 때 혹은 가족 구성원이 외출했을 때 집 안에 남아 있는 구성원의 조합에 맞춰 최적화된 환경을 자동으로 조성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다양한 기기들이 사용자에게 딱 맞는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하는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기술이다.

Group Control by Automation, Samsung Electronics(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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