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인공지능 개인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일정 관리, 음악재생, 스마트홈 가전 제어, 검색 및 질의·응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 8월 30일, 구글은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개발 중인 2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처리하는 기술(ai.googleblog.com/2018/08/Multilingual-Google-Assistant.html) 개발에 관련한 내용을 공개했다. 구글이 이와 같은 기술을 개발하는 목적은 다국어 구사자가 단일언어 사용자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증가에 대응한 구글의 언어 지원 강화를 위한 것이다.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나,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모였을 때 언어 설정을 바꾸기 위한 물리적 지정 없이 언어를 식별하고, 질문을 해석해 적절한 언어로 대답한다. 현재 구글 어시스턴트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및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언어가 추가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써 구글은 전 세계 모든 사용자가 구글 어시스턴트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Google Assistant: your bilingual Assistant, Google(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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