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예술학교(RCA)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아키텍처 엔지니어인 스타브로스 마브라키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여행 경험을 향상하는 자율주행차, 제퍼(stavrosmavrakis.com/#/new-page-2)의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자율주행차의 경우, 운전대나 엑셀, 사이드미러 등 기존의 자동차에서 주행에 필요한 요소들의 역할이 축소되므로 좀 더 자유로운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제퍼는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건축물로서의 자동차를 표방하며, 삶 안에서 체험의 핵심적인 공간이 된다. 유연한 내부공간과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는 외형이 탑승객의 탐험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다. 안과 밖을 연결하고 전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의 차제와 완전히 접히는 시트로 인해 차량의 내외부의 자유로운 구성과 활용을 할 수 있다. 재활용된 해양폐기물로 만든 새로운 복합소재를 자체에 활용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구현한다.




Zephyr, Stavros Mavrakis(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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