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타트업인 유캔 로봇(youcanrobot.com)은 수중에서 사용자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촬영해주는 수중 드론 겸 액션 카메라인 BW 스페이스(kck.st/2vtqNLA)를 공개했다. 4K와 UHD 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카메라가 탑재돼 초당 30프레임의 4K 영상 및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며, 수중 이미지 인식 및 스마트 다이버 추적 모드로 직접 제어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최대 2m/s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사용시간은 7시간이고, 수심 100m까지 진입할 수 있다. 또한, LED 조명을 탑재해 수심에 따른 빛의 감소 및 증가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 레벨을 맞춰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컨트롤러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제어를 지원하며, 촬영 중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므로 스트리밍 또한 가능하다. 두 개의 수평 및 수직 프로펠러에 의해 제공되는 추력에 거센 물살에도 깊이와 방향, 위치를 유지하는 모션 제어 알고리듬을 탑재해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BW Space, Youcan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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