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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DB/트렌드디비

공간/실내장식
2018년 07월 25일 트렌드디비

아이들의 손씻기는 위생과 건강에 매우 중요하지만 교육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독일의 산업 디자이너인 마이클 모아트는 손을 씻는 경험을 재미있게 바꿔 아이들의 손씻기를 도와주는 스마트 비누 디스펜서인 마이세이프가드(michaelmorath.design/portfolio/mysafeguard)의 콘셉트 디자인을 선보였다. 디스펜서에 손을 대면 자동으로 비누가 나오며, 원형의 상단 부분에 푸른색 라이트가 한 바퀴 돌며 20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소형 프로젝터가 손 주변에 가상 세균 이미지를 투영해 아이들이 마치 게임을 하듯 세균을 없애며 손을 씻을 수 있으며, 디스펜서에서 방출되는 특수한 비누와 UV 라이트가 어느 부분이 깨끗하게 씻기고, 어느 부분을 더 씻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연결된 스마트폰 앱으로 아이들의 손씻기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잘 씻었을 때는 앱에서 다양한 보상 아이템이 주어져 동기를 부여하기도 한다.

 

01-mySafeguard-Smart-Soap-Dispenser-white-background-Michael-Morath_811393.jpg

 

CompPhotoLow_2_338279735.jpeg

mySafeguard, Michael Morath(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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