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광고 회사인 하쿠호도가 스마트 목욕 로봇인 퓨론(hakuhodo.co.jp/archives/newsrelease/46974)을 출시했다. 사용자의 취향과 신체 조건에 따라 최적의 목욕 환경을 알려주는 사물인터넷 로봇으로 즐겁고 안전하게 목욕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욕조 위를 떠다니며 온도 센서와 타이머를 통해 최적의 조건을 모니터링하고 LED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준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물의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피부 미용 모드, 다이어트 모드, 고초열(Hay Fever)모드 등 다양한 모드도 설정할 수 있다. 피부 미용 모드를 선택한 경우 세라마이드 유출을 방지하는 가장 적절한 수온을 제안해주는 식이다. 뿐만 아니라 노약자들의 입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모니터링 기능도 지원한다. 노약자가 지나치게 장시간 동안 욕조에 머무를 경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친척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현재는 프로토타입까지 완료된 상태로, 오는 5월 26일 일본 큐슈에서 열리는 세계 온천 정상 회의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2019년까지 협력 업체를 찾고, 상업적 기능을 보완한 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Fuuron, Hakuhodo(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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