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프랜차이즈 전문점, 맥도날드가 전 세계 각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글로벌 메뉴(Global Menu)를 모아 플래그십 레스토랑인 맥도날드 HQ 레스토랑(news.mcdonalds.com/stories/company-news-details/hq-restaurant-opening-global-menu?utm_source=DesignTAXI&utm_medium=DesignTAXI&utm_term=DesignTAXI&utm_content=DesignTAXI&utm_campaign=DesignTAXI)을 시카고 지역에 오픈했다. 맥도날드는 다른 나라에 진출할 때마다 그 나라의 특색을 반영한 고유 메뉴를 개발한다. 이러한 특성을 아는 고객들은 외국으로 여행을 떠날 때마다, 맥도날드를 방문해 그 나라, 그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먹곤 한다. 이번에 개업한 플래그십 레스토랑은 이러한 고객의 특성을 고려한 결과물이다.
매장의 메뉴를 모두 글로벌 메뉴로만 구성하고, 몇 개월에 한 번씩 바꿔가며 고객들이 전 세계 메뉴를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선정한 글로벌 메뉴는 캐나다의 소고기 버거인 마이티 앵거스(Mighty Angus), 홍콩의 치킨 샌드위치 메뉴인 맥 스파이시(McSpicy), 호주에서만 먹을 수 있던 치즈와 베이컨이 들어간 프렌치프라이, 프랑스의 모짜 샐러드(Mozza Salad), 브라질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메뉴인 맥플라이 프레스티지오(McFlurry Prestígio) 등이다. 자신의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문화를 잘 활용한 마케팅 사례로 고객이 한 곳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든다.

McDonald's HQ Restaurant, McDon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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