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로봇 개발사인 디늄 로봇(dyniumrobot.com)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트랙터의 프로토타입을 시험 중이며, 상업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조사에 따르면 농업 기계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이동성 중심으로 발달했지만 이조차도 항상 사람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 트랙터는 컴퓨터 비전과 라이다(LiDAR)기술, 충돌 회피 시스템, GPS를 이용한 위치 파악을 통해 자율 주행이 가능하므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 투입하거나 날씨나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술에 관련한 지식이나 시스템에 대한 학습이 필요 없어 효율적인 비용으로 농작물의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Driverless Tractor, Dynium Robot(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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