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카메라의 감성과 다양한 편리함을 제공하는 디지털카메라의 이점을 통합하려는 시도는 꾸준했다. 이탈리아의 스타트업인 아임 백(ibackcamera.eu) 또한 아날로그 카메라를 디지털카메라로 변환해주는 어댑터(kck.st/2Fi2VBS)를 선보였다. 기존 35mm 필름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카메라의 하단에 결합해 사용하며, 거의 모든 브랜드의 제품과 호환을 할 수 있다. 거울을 통해 빛을 반사해 이 이미지를 센서에 프로세싱하는 방식으로, 1,600만 화소의 파나소닉 센서를 사용하며,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어댑터에는 2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며,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나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어 일종의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구현한다.

I`m Back, I`m Back(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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